1.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책을 읽게된 이유?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손에는 작은 스마트 폰들이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음식점을 가면, 아이들은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테블릿으로 동영상을 시청합니다.
당연하게도 저희 아이에게도 테블릿 피씨가 있습니다.
항상 영상은 좋지 않다고 들어왔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 해야 하는구나 미디어에서 들어 왔지 어떻게 아이의 욕망을 관리해야 하는지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볼때 스마트폰 시대에 우리 아이가 공부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한 포노사피엔스는 거꾸로 공부한다 책을 통해서 조금의 실마리를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 저희 아이의 경우는 홈스쿨링으로 엄마와 함께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언스쿨링 -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기때문에 포노사피엔스로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 주어야 할 역할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 포노사피엔스 책소개
작가님은 서울대를 나왔습니다. 물론 아내도 서울대를 나왔습니다. 우리시대 아이들이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지 물어 보는 분들에게 학교로 학원으로 떠밀려 다니는 이 시대의 아이 들을 보면서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 시대의 아이들은 지식 스트리밍 시대로서 아이들이 학습을 할때에 책을 읽는것이 아닌,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서 정보를 찾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시대에 맞게끔 교육이 변해야 하는데 지금의 교육제도는 아이들을 책의 시대, 인쇄물을 시대에 가두고 있으며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가르칠때 교과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학습을 시도 해 볼수 없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례로 다른 나라에서 하고 있는 교육을 이야기 하면서 우리나라가 사교육 시장이 발달할수 밖에 없는 까닭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하여 기억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이여 수능 시험 역시도 암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은 교육을 강압적으로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자녀들은 대안학교를 다니고, 또 중학교를 자퇴했는데 그런 시간들을 통해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것이 무엇이며 그부분에 올인을 하는 시간을 통해서 장래희망을 결정할수 있었습니다.
자녀들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로서의 역할을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3. 새롭게 알게된 사실
수능시험은 기억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성적순으로 점수를 매기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이 불필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교과서가 있어도 교사의 권한이 강하고 가르치는 내용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사교육을 할수 없는 조건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천편일률적인 국가 공인 교과서로만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고 교사마음대로 커리큘럼을 짤수 없습니다. 또한 사교육 시장이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시대는 지식스트리밍 시대 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 할수 있는 환경이며 그러한 환경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사람은 "욕망하는사람" 입니다. 여기서 욕망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서 시도하는 열정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저는 작가가 앞으로의 시대를 멀리 보는 부분에 굉장히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욕망을 존중했을때 아이들이 스스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들을 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것을 욕망하는 것에 대해서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4. 기억에 남는 내용(홈스쿨에 적용할점)
특별히 주목했던 부분은 학교를 떠난 아이들이 자기들이 하지 못했던 것들을 (게임 등 금지되었던 부분들) 충분히 경험해 보고 난 뒤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 역시 아이를 심하게 강압적으로 제제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남편 역시 강하게 제제 할경우 몰래 하려고 하고,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더 강해 지기 때문에 심한 제제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저역시 많은 제제를 했을때 반항 심리가 생기는 것을 경험 해 본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열망이 있고,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 볼때 무조건 나쁘다고 제제하는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자신의 충동성을 조절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나간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욕망을 조절할수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아이를 교육할때도 마찬가지로 욕망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야 겠고 그것을 스스로 체득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5. 더 알고 싶은 내용
저자는 자녀를 잘 키운다는것이 자녀가 스스로 살아갈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정신적인 것으로)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 스스로의 꿈을 찾는 방법,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고 꿈을 찾고 어른다운 어른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사실 저역시 지금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려고 하면서 많은 부분들이 걱정될때가 있습니다.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포노사피엔스를 양육하는것이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홈스쿨링 했을때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에대해서 궁금합니다. 이부분은 제가 삶으로 살아가면서 알아낼것입니다.
6. 결론

지식 스트리밍 시대에 살고있는 아이들을 필사지식, 인쇄지식시대의 부모들이 어떻게 양육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적은 책입니다. 또한 올바른 방향과 함께 슬로건 역시 제시하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아이들이 욕망할수 있도록 가르치는것, 너무많은 제제를 하지않는것 모두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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